청소년창의리더원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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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6월 2일, 미래 사회 변화를 준비하는 청소년 Leadership,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지금 필요한 한 가지라는 주제를 가지고 청소년 창의 리더 원탁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고등학교 1-2학년 88명과 함께 OECD/CERI Centri for Educational Research and Innovation 책임 연구원인 데이비드 이스탄스 (David Istance)강연을 듣는 것으로 막을 열었다.

      David Istance는 Leader와 학교에 관한 두 가지 이야기를 진행하였는데, 우선 청소년의 leadership을 길러줘야 하는 책임은 사회에게 있고, 청소년들은 leadership에 도전 해야 하며, 적극적인 관여와 참여를 통해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 하는 사람이 곧 leader가 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는 leader가 전문가를 능가하는 지식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상황 변화에 따른 빠른 인식, 그리고 속해있는 상황에 성찰과 창의성을 속한 커뮤니티, 혹은 그 집단에서 발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David Istance는 아이들에게 학교의 역할이 교육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같이 경험할 수 있는 “공통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가 현재 실행하고 있는 12년제 교육은 단축되어야 하며, 그 시간에 현재 배우는 모든 내용을 아이들이 습득할 수 있는 교육 커리큘럼이 필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하고 선행학습이 중시되고 있는 우리나라 교육 사회에서는 David Istance가 주장한 이 이론이 과연 실행 가능할까? 학교 위주가 아닌 학원 위주의 우리나라 교육에는 어떻게 적용을 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 청소년 들은 이미 “숨막히는 입시준비”의 공통 경험을 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 그가 주장한 것과 같이 교육 커리큘럼을 단축시키면 청소년들이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더 심화된 “지옥 같은 입시 준비”의 공통경험만이 늘어나지 않을까? 나는 이 많은 질문들을 가지고 회의의 다음 부분인, “청소년들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지금 필요한 한 가지”들이 무엇인지, 그들의 발표를 듣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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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들은 나의 생각과 달리, 부모님을 원망하기 보다는 부모님을 이해하고, 좁은 시야로 한 개개인에 중점을 맞추기 보다는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었다.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시야가 넓어져야 하고, 적극적인 태도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야 하며, 획일화된 문제해결 방법 보다는 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방식을 선호하고, 평가의 재구성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래도 제일 중요하고 핵심적인 요소는 청소년들은 자신의 시간을 가질 수 없을뿐더러, 설령 그들에게 시간이 주어졌다고 해도, 그들의 놀이 문화 공간이 전무하다는 것이었다.

      청소년들은 학교와 학원에 얽매이지 않는 빨간 휴일을 제일 기대한다고 했다. 하지만, 그들은 빨간 날이 되면, 기대한 것만큼 즐겁지 않고, 밖에 나가도 돈이 없으면 놀지 못하는 우리 사회에 실망과 좌절을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휴일에 “방콕”을 선택해야 하며, 하루 종일 따스한 햇살 대신, 집에 존재하고 있는 각종 전자파들을 쐰다고 한다. 즉, 청소년들은 공부뿐 만이 아니라, 시간과 돈으로부터도 자유롭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청소년들은 자유가 필요하다.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공부에 짓눌리지 않고, 돈에 억압받지 않는 자유. 부모가 설계한 삶은 살지 않고, 선생님이 정해준 목표에 달려가지 않고, 대학이라는 타이틀에 구속되지 않는 자유. 획일화된 생각에 사로 잡히지 않고, 이미 짜인 틀에 갇혀있지 않고, 정형화된 사회 안에서 탈출 할 수 있는 자유.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우리 사회의 희망이다. 이들이 바로 서지 못하고, 어른들이 정해준 틀에 계속 갇혀 산다는 것은 우리 사회에 무의미 하다. 아무런 의미 없는 삶을 향해 질주하는 아이들보다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자신의 삶의 목표를 정확히 세우면서 전진하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아이들을 길러내는 것이 지금 어른들이 실행해야 하는 시급한 과제가 아닌가 싶다.


밥통팀 - 육영화

2009/06/11 00:45 2009/06/11 00:45

2009년 06월 01일 (월) 22:24:50 장은혜 기자 jyh001@allthatnews.co.kr

   

▲개막식 공연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와 서울시대안교육센터가 주관하는 ‘2009 서울청소년창의서밋’ 개막식이 1일 남산예술센터에서 열렸다.

‘창의성, 위기의 삶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5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현실의 위기극복을 창의성에서 발견하고 더 나아가 바람직한 창의성 교육에 대한 고민과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데이비드 이스탄스(OECD/CERI) 책임연구원, 데스몬드 호이(홍콩대학 문화정책연구소) 소장, 비자야 체트리(네팔) 사회적기업인이 참여한다.

축사를 전한 오세훈(서울특별시) 시장은 “창의적인 인재가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 도시와 국가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며 “그러한 창의를 주제로 서울시와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머리를 맛댄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전 세계 창의 인재들과 서울의 소중한 인연이 시작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한혜정(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센터장은 요즘 사회가 경쟁에만 초점을 맞추다보니 창의력은 뒤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며 창의성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유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개막식에는 축사 및 행사에 함께 참여할 국내외 전문가들의 인사말이 이어졌고 하자센터에서 준비한 공연들이 진행됐다. 2일부터는 심포지엄과 워크숍 및 음악, 영상,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박진경(대원여자고등학교, 고1) 학생은 “행사에 국내외 각계인사들과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해 기대가 된다”며 “보수적인 면이 많은 나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생각과 마음을 넓힐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하자센터는 연세대학교가 서울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일-놀이-자율의 청소년 문화작업장으로 공식명칭은 서울시립 청소년직업체험센터이다.

 

   
▲ 개막식 참석자들

2009/06/04 01:33 2009/06/04 01:33

이야기 책 놀이 워크숍

롤 플레잉 게임의 형식을 빌려 책놀이 형시으로 시도하는 워크숍입니다.
참가자들은 책 속 상상의 인물이 되어, 책 속의 주인공으로 분한 이야기꾼을 도와 이야기 속의 미션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면서 신나게 놀아보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청소년 7~10세)

from 자료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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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00:48 2009/06/04 00:48
I believe

In this Knowledge-based era of post-industrialism
Education must change

Kidults, in the very accessible ocean of information, need not more books and boring lessons
But a vision of humanities
An agile, transgressive kind of knowledge and wisdon
An ability in using words, pictures and different media to communicate with people
Independent, imaginative and critical thinking
Confidence and positive and delightful mentality
Versatile learning and experimental sprit

Tolerance, respect, acceptance of diversities and a willingness to become a responsible world citizen

It is an era to embrace change, and not to complain

Cultural and educational communities need to coordinate efforts to respond to complex social issues, to support social innovation, to transgress different paradigms, to link up people with a heart of gold, to formulate new strategies, to think about how education can change

This is the mission of Hong Kong Institute of Contemporary Culture
This is the mission of HKICC lee shau kee school of Creativity

from Ada Wong


 나는 믿습니다.

이 지식 기반의 후기산업시대에
교육은 반드시 변해야 한다고.

접근 가능한 정보의 바다 속 키덜트는 책이나 따분한 수업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인간성에 대한 비전과
기민하고 초월적인 지식과 지혜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을 위해 언어, 그림, 다른 도구를 사용하는 능력
독립적이고 상상력 풍부하면서도 비판적인 생각
자신감 있고 적극적이며 기쁜 마음
다재 다능한 학습과 실험 정신
관용, 존중, 다양성의 인정
책임감 있는 세계 시민이 되려는 의지만이 필요할 뿐입니다.

불평할 것이 아니라 변화를 포용하는 시대입니다.
문화적이고 교육적인 공동체들은 복잡한 사회적 문제에 부응하려는 노력을 통합하고, 사회 혁신을 지지하고, 다른 패러다임의 한도를 넘고, 선의를 지닌 사람들을 연결하고, 새로운 전략을 짜고, 교육이 어떻게 변해야 할 지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이 홍콩 현대문화원의 사명입니다.
이것이 홍콩현대문화원 홍콩창의성 학교의 사명입니다.

From Ada Wong
2009/06/03 00:53 2009/06/03 00:53